다시 윔블던

2009/07/06 05:29 from 분류없음

올해는 드디어 윔블던에 갔다왔다. ㅋ

새벽에 일어나 티켓을 구하러 현장에 갔을 땐, 이미 수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었다.




오랜 시간을 기다려 구한 티켓은 그라운드 티켓.

여러 코트에서 동시에 여러 경기가 진행되는데, 주요 경기가 열리는 센터 코트 티켓 가격은 10만원 가량.

그러나 돈이 있어도 당일 새벽에 일어나 줄서는 정성정도로는 사기 힘들다.

영국 선수 머레이가 하는 경기 티켓을 구하러 이틀간 줄을 서서 기다린 사람도 있다.

어쨌든 그라운드 티켓은 규모가 작은 3코트 이하 나머지 모든 코트에 입장이 가능한 티켓.

설레임속에 이곳 저곳을 둘러보았다.

윔블던 관련 뉴스에 자주 등장하는 언덕.




인산인해




3코트 경기.




샤라포바 경기를 한번 보나 했으나, 일찌감치 탈락.




경기에 사용된 공을 기념품으로 팔고 있어 구매.

샤라포바가 사용한 공




이라고 혼자 생각하고 있다.

올해 나달이 빠져 재미없을 줄 알았던 결승전이 문자 중계로만 봐도 긴장이 느껴지더라는

페더러의 우승을 축하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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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Silent Minority 트랙백 0 : 댓글 1